적금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취업한지 몇개월이 지난 김00회원은 받은 급여를 차곡차곡 모아 목돈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례관리자의 잔소리도 조금 포함되었네요 ㅎㅎㅎ)

그래서 급여를 받은 다음날 은행에 방문하여 처음으로 적금통장을 만들었고, 덤으로 은행에서 치약도 선물로 받아 기분 좋게 돌아가시는 00님의 얼굴이 참 밝습니다.

첫 직장 생활, 첫 정기적금

취업을 통해 새롭게 경험하는 것들 많아지고 있습니다. 

즐겁고 열심히 취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