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카페체험 및 SNS 리뷰 작성 활동으로 회원들과 함께 인근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각자 마시고 싶은 메뉴를 주문하여 소믈리에처럼 시음을 하며 음료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달달한 것을 좋아해서 초코라떼를 주문하였는데 성공적인 것 같다.
초코라떼는 향과 맛이 달콤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민트딸기를 주문한 이유는 독특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주문했다.
근데 민트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치약맛이 느껴져 나한테는 안 맞는 것 같다.”
여유있게 커피를 마시며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자 음료가 멋있게 나오도록 사진을 찍으며 sns에 공유하여 오늘의 활동도 한편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는 세상에 우리를 알리다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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