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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우리들의 보금자리” – 2026년 3분기 주거TF 활동 평가 및 소감 공유 🏠✨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결실의 계절을 맞아, 우리 시설에서는 당사자분들의 주도적인 주거 자립 노력이 돋보였던 2026년 3분기 주거TF 활동 평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정신장애인의 주거 자립은 단순히 머물 집을 찾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한 사람의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스스로의 삶을 가꾸어 나가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이번 3분기 동안 우리 주거TF 회원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의 기반을 다져온 가슴 벅찬 여정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3분기 주거TF는 어떤 활동을 했나요?

1️⃣ 당사자 주도형 주거 자립 사업 기획 📝
회원분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우리도 구해줘 홈즈’라는 주거 자립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생소하고 복잡한 예산 항목(인건비, 사업비, 관리운영비 등)과 사업계획서용 용어들을 함께 공부하며 공모사업 지원서를 성공적으로 완성·제출하였습니다.

2️⃣ 실생활 맞춤형 부동산 & 법률 스터디 🔑
‘네이버 부동산’과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원하는 집을 직접 탐색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확정일자 받기, 전세사기 예방법, 주거 대출 제도 등 자립에 반드시 필요한 부동산 및 법률 상식을 차근차근 익혔습니다.

3️⃣ 당사자 중심의 공동체 문화 조성 🤝
반상회 규칙 제정, 갈등조정위원회 체계 구축, 간담회 역할 분담(발표, 초대장 작성, 방명록 관리 등)까지 모든 과정에서 회원분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고 협력하였습니다.

💬 주거TF 참여 회원분들의 솔직한 이야기
어려운 용어와 숫자 공부로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함께하며 얻은 희망과 성장의 목소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접한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참여 회원 A님 –

“3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구상하던 일들이 조금씩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나에게도 내 집이 생길 수 있겠구나’ 하는 소중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 참여 회원 B님 –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거TF 활동이 계속되는 한 끝까지 함께 힘을 보태고 싶어요.”
– 참여 회원 C님 –

주거tf 3분기 평가회 사진

🌈 향후 계획 및 다짐
공모사업 심사 결과의 아쉬움에 멈추지 않고, 우리 주거TF는 ‘자체 1호 주거 운영’, ‘타 공모사업 재도전’, ‘주거 스터디 강화’라는 대안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외부의 지원 유무를 넘어, “우리들의 힘과 마음을 모으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굳건한 신뢰가 형성된 것이 이번 3분기 활동의 가장 큰 결실입니다.

시설에서는 다가오는 4분기에도 당사자분들이 꿈꾸는 자립의 길을 든든하게 조력할 예정입니다. 편견 없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히 자립해 나갈 당사자분들의 뜨거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