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주인이 되어 이끄는 변화” – 2026년 3분기 회복지원조사활동TF 활동 평가회 📋✨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 시설에서는 지난 3분기 동안 당사자분들이 기관 운영의 주체적인 리더로 서기 위한 뜻 깊은 여정인 회복지원조사활동TF 3분기 활동 평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정신질환 당사자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을 넘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고 평가하는 주체이자 리더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조사 도구를 다듬고, 동료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회복지원조사활동TF의 감동적인 성과와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 3분기 회복지원조사활동TF는 어떤 활동을 했나요?
1️⃣ 눈높이에 맞춘 ‘회복지원조사활동가 가이드북’ 완성 📘
어렵고 생소한 행정 용어나 전문 조사지 문항을 당사자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어 체계적으로 순화했습니다.
조사 활동에 필수적인 중립적 태도, 경청하는 법, 주관식 대필 기술 등을 정리하여 당사자 중심의 ‘회복지원조사활동가 가이드북’을 성공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2️⃣ 당사자 조사활동가의 첫걸음, 실전 조사 지원 🤝
9회기에 걸친 2인 1조 역할 연습과 교육을 완수한 회원분들이 직접 조사활동가로 나섰습니다.
9월 중순, 시설 내 회원 및 취업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이용자 욕구 및 만족도 조사를 주도적으로 실시하며 당사자 중심의 조사를 훌륭하게 완수했습니다.
💬 참여 회원분들의 솔직하고 따뜻한 소감
처음 접해보는 생소한 조사 활동과 대면 소통에 부담과 피로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직접 성과를 이루어내며 얻은 보람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저희가 직접 어려운 단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꿀 수 있을지 몰랐는데, 실제 완성된 가이드북을 보니 큰 보람이 느껴져요.”
– 참여 회원 A님 –
“다른 사람을 돕는 설문조사를 직접 해보니 느낌이 새로웠어요.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우리 시설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 회원 B님 –
“여럿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용기를 내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싶습니다.”
– 참여 회원 C님 –

🌈 향후 계획 및 다짐
이번 3분기 활동을 통해 쌓은 당사자 조사활동가로서의 역량과 끈끈한 결속력은 4분기에 진행될 1차 보고서 작성, 포토보이스 활동, 최종 결과발표회를 이끌어갈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당사자가 시설 운영과 서비스 개선의 주인으로 당당히 참여하는 이 걸음은,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 사회의 편견을 무너뜨리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귀중한 첫걸음이 됩니다.
당사자 리더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당당하고 희망찬 변화를 앞으로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