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포토보이스 프로그램 소개합니다^^
포토보이스는 사진에 목소리를 담아 표현하는 활동으로, 이번 분기는 ‘감정’을 담아 사진을 찍고, 표현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 전문가처럼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는 것은 아니지만, 진심을 담아 찍는 사진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멋있는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을 담아 사진을 찍고, 그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주제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즐거움을 담아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성장하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즐거움 등 다양한 즐거움이 담긴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작품들이죠?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표현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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