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참여자 중 2명이
성모 다움에 배치되어 2주간 실습 진행하였습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및 보조지원, 동료지원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가 모임에 참여하여 실습생들이 소속된 정신재활시설에서의 활동 내용, 성모 다움에서 진행하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동료지지하는 시간 또한 가졌습니다.
실습소감으로 ‘성모 다움 활동가들은 전문성이 높아요.’, ‘실습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라며 소감 나누었습니다.
짧지만 의미있었던 2주를 실습을 마치고, 이제 수료식만 남았습니다.
앞으로 활동가로서의 활동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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