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Do it

2020년에 개봉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주인공들이 위기상황에서 고군분투할 때 마다

I can do it, You can Do it, We can do it 을 외치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성모 다움에서도 

다양한 취업 현장에서 자립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용자들이 있고,

프로그램 참여하면서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용자분들이 있습니다.

취업전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취업 현장에서 자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용자들을

특강 강사로 초빙하여

직장생활에 대해 고민, 걱정 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동료가 아니었으면 하지 못했을 나의 실패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위로를 받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의미가 있었던 시간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5월에도 3명의 특강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좋은 강의와 소통의 시간으로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