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성모 다움에서는 4월 18일 왕십리 광장에서 진행된 성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새롭게 부스 운영에도 참여했는데요!
환청체험, 인식개선 동영상 및 당사자가 직접 쓴 책 전시, 판넬 들고 사진 찍기 등
여러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날씨가 좋을 줄만 알았는데 아쉽게도 오전에는 비가 보슬보슬 내렸어요. 🙁
감사하게도 날씨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애인분들, 지역주민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진행된 기념식 행사에서는
성모다움 취업회원이 장애인유공자표창을 받았습니다!
짝짝짝!
오랜만에 부스운영에도 참여하고 큰 지역행사는 오랜만이라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내년 장애인의 날 행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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