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하였습니다. 기존 새활용보다는 재활용이 익숙한 부분이 있었는데
새활용이라는 용어를 통해 물건을 새롭게 활용한다는 의미를 인식하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관람 자체가 동적이기 보다는 정적인 부분이 있어 차분한 분위기에 견학이 이뤄졌고
이후 간식시간을 갖게 되면서 서로의 근황에 대해서 들어 보는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서로 활동이 없고 함께 연말을 보내보는 것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12월에는 서로가 함께 하고 싶은 동료들을 초대 하여 연말 행사를 회원 자체적으로 진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소수 인원의 활동이였지만 유대감을 높일 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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