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Archives: 11월 2024
  1. 성실히 근무하는 동료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성실히 근무하는 동료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취업 회원 분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우리 취업 회원의 근황을 알아볼까요~! Q : 나의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A : 저는 대학교 총무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대학교 전반의 각종 공공요금을 납부하고 관리하는 업무, 신문 대금, 비서실 음료 구매비를 처리하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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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신재활기관 회원 인권 강의

    정신재활기관 회원 인권 강의

    2024년 11월 15일 성모 다움 기관에서  정신재활기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당사자 강사로 구성된 이번 인권교육은  총 5개 기관의 회원이 신청을 하였고, ‘인권감수성’과 ‘인권과 회복에 기어하는 인권강의’  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인권감수성과 회복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었던 시간으로 평가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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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1월 가족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11월 가족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11월에도 어김없이 가족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가족모임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활동들을 함께 돌아보고 ,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내년엔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 지 등을 성모 가족 분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가족 분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에, 이번 가족모임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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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월, 11월 신규 취업자를 소개합니다!

    10월, 11월 신규 취업자를 소개합니다!

    4분기에도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회원님들! 열심히 구직활동을한 결과  10월, 11월에 4명의 회원님이 취업에 성공하셨습니다!! 😎    양0연(플레이팅 수서역사점-주방업무) 신0진(멋진월요일-일러스트 직무) 윤0민(호브 히즈빈스 하나로의료재단 강남점-카페 직무) 노0성(키스템프 그룹-재택근무)   취업 축하드리며,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취업팀에서도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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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1월 자치회의 내용 공유

    11월 자치회의 내용 공유

    *11월 자치회의 내용 공유** 11월 자치회의는 자치위원과 함께하는 워크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련 주제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 자치회 일정 점검 후 의견 수렴 -현재 일정에 만족함. -차모임과 우수회원 선발을 함께 진행하길 희망함.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차모임이 활성화가 되길 희망함. -자치회의 진행 시 신규/적응회원 인사 나누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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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5년 정신건강 수련사회복지사를 모집합니다 ^^

    2025년 정신건강 수련사회복지사를 모집합니다 ^^

    성모 다움은 1999년에 개소하여 당사자주의 패러다임에 입각하여 정신장애인의 사회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기관입니다. 성모 다움에서는 2025년 정신건강수련사회복지사를 아래와 같이 선발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모집부문 및 인원 1.1 정신건강수련사회복지사(2급) 주 5일 2명 응시자격 2.1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만 가능   수련시간 3.1 근무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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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립생활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순항중입니다!

    자립생활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순항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10월에 자립생활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알렸는데요. 오늘은 그간 자립생활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11월 18일 기준으로 총 7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벌써 7회기까지 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그럼 1회기부터 7회기까지 간단하게 어떠한 활동이 진행되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회기: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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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어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영어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모 다움 영어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회원님들이 바라왔던 영어 동아리가 만들어 졌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외국어 동아리이기 때문에 활동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도 잠시 회원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어 동아리 앞으로 저도 기대가 됩니다. 저희 영어동아리에서는 닉네임을 정하여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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