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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문읽어주는 남자’~

신문의 성격이나 최근 이슈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임으로 시작되었고

최근 신문에 나온 이슈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꾸며 나갔습니다.

 

진행자님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자신의 생각을 비난 받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간혹 주진행자로서 중심을 잃어었다고 하며 자기 반성의 시간도 스스로 가졌지만

회원들이 이야기 하는 즐거운 시간이여습니다.

 

참여자들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생각을 많이 이해 할 수 있었고

비난보다는 경청으로 이뤄지는 시간이였습니다.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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