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던 활동가분들의 집단프로그램!
8월 한 달간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진행하며 온전한 강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활동가분들께 질문했습니다.
프로그램, 자조모임을 진행하며 가장 좋았던 순간,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회원님들이 제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주실 때가 가장 좋아요.”
“저는 긴장을 많이 해서 말을 많이 버벅거려요.
진행을 잘 못하는데 회원님들이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제가 준비한 자료를 회원님들이 집중해서 봐줄 때 너무 보람차요.”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응원 덕분에
오늘도 활동가님들은 용기내어 집단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당사자활동가가 진행하는 집단프로그램은 10월까지 진행됩니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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