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시간의 기나긴 수료과정을 극복한 당사자 인권강사 4인방의 강사 활동 속 그들의 변화”
성모다움 ‘당사자 인권강사 활동’은 130시간의 기나긴 동료지원 활동가 수료과정을 거쳐 탄생한 당사자 인권강사 4인방의 인권강사 활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선생님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강의하다가 내용을 잊어버릴까 겁나요.”, “회원들이 저의 강의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면 어ᄄᅠᆨ하죠?”라는 자신에 대한 의심과 걱정으로 시작된 인권강사 활동 하지만 자신에 대한 의심과 걱정이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변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강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는 이제 100명 앞에서도 강의할 수 있어요!”, “인권강의 일정 더 잡아주세요!”라며 인권강사 4인방은 자신이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 순간 그들에게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가족들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었고 인권강사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료지원 활동가를 꿈꾸고 준비하고 있는 다른 회원들의 롤모델이 되었답니다.
이처럼 성모 다움 당사자 인권강사 4인방의 2023년 하반기 당사자 인권강사 활동 여정은 많은 응원 속에서 끝을 맺었습니다. 다가 올 2024년 성모 다움 인권강사 4인방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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