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다움과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손을 맞잡고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뜻 깊은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4월 16일 오늘 성모 다움과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리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약속입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모 다움은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 소중한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도 소홀히 하지 않는 따뜻한 성동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안전한 마을, 성모 다움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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