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감이 있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절의 기쁨을 취업장에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랜기간 우리 기관의 회원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주시는 동대문 우체국 집배실장님들께도 소식을 전했는데요~!
근무하고 계시는 회원분이 직접 쓴 손편지를 보고 활짝 웃고계시네요^^
앞으로도 잘부탁 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있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절의 기쁨을 취업장에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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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고 계시는 회원분이 직접 쓴 손편지를 보고 활짝 웃고계시네요^^
앞으로도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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