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나게 놀자는 인사동에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트릭아트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구조를 보고 “여기서 뭘 하는거지~~”라는 표정들이었는데요~
그림 옆에 “사진 찍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고는 신기한듯 아주 신나게 포즈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저도 사진 찍어 주세요”라고 먼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며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밀며 포즈를 잡는 모습이 어찌나 재밌던지요 ㅎㅎㅎ
정말 리얼하죠? 회원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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