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을 찾다가
‘성동 FM 마을 라디오 제작 교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디오 기술을 익혀 회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행복한 수다’ 를 코너 이름으로 만들고
공감보다는 수다를 통해 행복해 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였습니다.
올해 셀프스피치 시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는 회원들을 보았고
타기관의 강의를 하며 자신감을 장전해 가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 2016년은 자신의 일상 이야기, 인권 이야기을 들려주는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역안에서 자연스럽게 더블어 가는 마을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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