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18일까지
네스까페에서 음료제조, 매장청소, 손님응대 업무로
체험일터 실습 진행되었습니다.
<실습 소감문>
실습을 하니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더 좋게 되었고
또 힘든일인줄도 알게되었다.
발목을 다쳐 3시간 동안 서 있는게 힘들었다.
아메리카노 따듯한 것과 시원한 것, 까페라떼를
직접 만드는 것을 배워서 좋았다.
실습을 하기 전에는 생산직이나 사무보조, 청소, 설거지만
생각했었는데 까페도 괜찮은 것 같다.
다양하게 메뉴에 나오는 것을 다 만들어 보고 싶고
사이드 메뉴도 해보고 싶다.
발목 상태가 좋아지면 다양하게 일자리를 구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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