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동대문 우체국에서 우편물 정리 및 분류 업무로
체험일터 실습 진행되었습니다.
<실습 소감문>
손이 느려 우편 분류 작업이 조금 더뎠다.
공공근로도 그렇고 우편분류 작업도 그렇고
처음 모든 일을 하기 전엔 시도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두려움이 컸는데 막상 시도해보고 일을 해보니
그렇게 힘들일이 아니였다는 것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주소를 외우고 손에 조금 익히면 속도도 조금은 빨라져서 좋았다.
근무 시간이 4시간 으로 하는데 힘들지 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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