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여행영어 등 주제를 정해서 회원들이 번갈아가며 영어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westlife의 “my love” 부르고 가사를 해석하며 영어 표현을 배웠고
유럽 관광지 사진을 PPT로 만들어 유럽여행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영어 강사처럼 자신감 있는 진행자의 모습이 멋졌고, 영어 표현을 배우며 소통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회원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과 뿌뜻함이 더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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