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과 함께한 ‘제부도로의 여행~’ 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한국타이어 틔움버스와 함께 했던 이번 캠프는 회원들의 여행을 풍족하게 만들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우리의 버스가 우리를 대접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고~
바다의 갈매기 때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
숙소의 수영자에서의 자유시간과 수영시간은 우리를 해맑은 어린이로 만들어 줬습니다.
비가오고 일정의 아쉬움으로 해수욕을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은 있었으나 우리의 마음이 풍족해지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모두가 참여 할 수 있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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