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사회복지 보수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적 활동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역의 공동체 문화와 관련되어 성모다움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과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기관 내부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이슈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12월 11일 사회복지 보수교육에 다녀왔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사회적 활동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역의 공동체 문화와 관련되어 성모다움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과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기관 내부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이슈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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