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이 코로나 19로 많이 변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 잘하고 있답니다. “
마스크 없이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숨은 쉬기도 어렵습니다.
손 씻기는 기본입니다.
복지관 식당에는 아크릴 판속
침묵의 점심시간이 되었고 …
대화는 이전 보다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울고 싶습니다..
친구도 만나기 싶지 않고…
혼자의 시간이 길어 졌습니다.
때론 혼자이고 싶지만..
그래도 친구가 좋은데… 어쩌죠?
그러나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런 생활이 힘들지만
참 잘하고 있다는 것을요~~~~~
더워 지는 여름이 오고는 있지만….
우리마음 속에 평화로운 꽃이 피는 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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