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๑❛ᴗ❛๑)
성모다움의 새 식구가 된 김귀희입니다.
제 이름은 한자로 귀할 귀, 기쁠 희인데요.
저의 존재가 귀하고 기쁘다는 의미와 더불어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앞으로 성모다움에서 만나는 모든 회원분들, 선생님들과 함께
귀하고 기쁜 관계 맺어가고 싶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회원님들을 자주 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정말 정말 크답니다.
하루빨리 모든 회원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성모에서의 1년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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