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단풍? 은행? 고구마? 한가위? 많은 것들이 생각날 수 있는데요!
가을 하면 생각나는것은 역시 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처음에는 “독서 동아리”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동아리원분들이 후보를 내고 투표를 통해 정한 이름인 “나의 책 나의 삶!”
한 회기에 각자 책을 읽고 그 소감을 나누는 시간인데요!
“편안한 시간이 되면 좋겠다.”는 동아리장님과 동아리원분들의 생각을 담아
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위트있고 지적인 회원분들께서 함께 꾸려나가고 있는 나의 책 나의삶!
설레는 첫 시간을 지나 어느덧 2회기만을 남겨 두고 있네요~
남은 회기도 즐겁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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