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관에서 “웃음 치료”를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은 아마 처음이지 싶습니다.
그만큼 생소하기도 하고 기대도 컸는데요,
부푼 마음을 안고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강사님의 빨간 조끼와 리본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잘 웃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크게 소리를 내며 목소리를 틔어보기도 하구요,
웃음 찾기의 기본 동작들을 다양하게 배워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배워본 다양한 웃음 동작들을 노래와 함께 춤을 추듯이 흥겹게 따라해 보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흥겨운 노래를 따라하며 즐기는 회원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약 40분간 지속적으로 웃음 동작들을 따라하니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기도 하였는데요,
그만큼 몸이 풀어지고 게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해봐서,,,,앞으로는 더 적응하며 참여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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