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회복수기 출품제의 이름을 선정했었죠~ 한 회원님의 작명과! 다른 회원님들의 투표로
‘내 마음의 나무’라는 멋진 이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4월 초에는 내 마음의 나무가 진행되었습니다.
시, 수필, 사진, 그림, 자신의 회복 과정을 담은 일지 등등..
회원분들의 1분기동안의 회복을 위한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다른 회원분들 앞에 소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이 각기 멋진 작품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회원님들의 작품을 보고, 작품 소개를 듣는 1시간이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분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분들의 작품에 박수를 보내며,
다음 분기 내 마음의 나무에서도 멋진 작품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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