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이용자 자치위원과 기관대표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서로 궁금한 부분과 생각을 공유한 이번 모임은 기관과 자치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치위원은 회원과 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기관은 자치회의 독립성과 주도성에 대해 지지하였습니다.
2023년 전체 회원을 아우르는 자치회가 되기 위한 기관의 준비에 대한 방향성도 공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 새롭게 변화되는 기관과 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이용자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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