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우리 회원님들께 직업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일이 아닌 자립의 시작점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계신 회원님들을 만나는 것은 항상 반갑고 즐거운 일입니다.
취업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두 분에 대해 소개드릴게요~

양0연님은 직업경험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청소라는 직무에 도전하셨는데요,
일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노력하신 결과 지원고용 훈련과정을 마치고
정식으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맡겨진 일을 다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퇴근하며 간식을 즐기는 것이 소소한 낙이라고 해주셨습니다.
최0욱님은 오래 전 짧은 아르바이트 경험 이후 처음으로 취업에 도전하셨습니다.
역시 청소업무였는데요, 직무상 내가 익숙한 방법이 아닌 주어진 방식으로 일해야 하는 부분을 어려워 하면서도
포기하지않고 지원고용 훈련과정에 임하고 계십니다.
우리 두 회원님의 출발점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성모 다움 [공식홈페이지]](http://www.smcmh.or.kr/wp-content/uploads/2019/01/seongmo-daumhompeijiyong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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