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부터 지금까지 1년1개월간의 취업유지를 마치고 계약만료로 인하여 종결하는 회원분들이 2분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과 함께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그간의 취업생활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분모두 일을 잘한다는 칭찬과 함께 선물까지 받으시며 모든 분들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며 종결을 하셔서 담당자인 제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일, 직업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큰 의미인데 그 일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하는 회원분들의 마음이 어떨지…… 그 마음들도 들어보며 새로운 계획들도 세워보았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더 열심히 뛰며 준비할, 김00, 이00 회원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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