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일 마을 미디어 축제의 일완으로 ‘마을 미디어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레로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포럼을 통해서 각 구의 마을 미디어 활동을 인식하게 되었고 우리 기관에서도 함께 마을의 미디어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라디어, 영상, 잡지를 활용하여 마을의 소식을 다양하게 알리고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통해 ‘마을’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도 미디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더블어 가는 세상을 꿈꿔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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