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집단활동으로 여가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 너무 더운 날씨로 플랜B로 세워뒀던 미술관으로 향하였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까르띠에 소장품전”이 전시 중이었는데요,
까르띠에에서 지원한 다양한 작가들의 그림, 조각, 사진 등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전시를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아지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시 후에는 함께 차를 마시며 작품 이야기, 근황 등을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외부활동을 진행하는데 담당직원도 회원분들도 문화생활을 하며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라 그 날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8월의 여가활동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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