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성모사회복귀시설에서는 인권교육을 3회기에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마지막회기인 3회기 인권교육은 영상 관람을 통해 타인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로서 당사자의 인권 옹호는 물론 타인의 인권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삶이기 때문에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였고
가족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3분기 성모사회복귀시설에서는 인권교육을 3회기에 걸쳐 실시하였습니다.
마지막회기인 3회기 인권교육은 영상 관람을 통해 타인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로서 당사자의 인권 옹호는 물론 타인의 인권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삶이기 때문에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였고
가족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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