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취업회원 연합사례관리자 모임으로 서울의 명소 중 하나인 남산타워에 다녀왔습니다.
다소 열기가 느껴지는 7월, 외부 이동 방법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대입구에서 만나 버스로 이동하였는데요.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길목마다 푸른 녹음과 쾌청한 하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산 타워 내부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는 암흑 공간과 찬란한 빛을 느낄 수 있는 환상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망대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서울 시내를 보며 건물 사이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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