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하는 프로그램으로 ‘무슨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
진행하게된~~
‘음악 감상’ 프로그램 입니다.
처음엔 회원들과 소통하며 음악을 듣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첫번째 시간은생각보다 소통하는 것이 어색하고 힘들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소통보다는 그냥 즐겁게 해보자~ 라고 생각했는데.. 더 소통이 더 잘 이뤄 졌습니다.
세번째 시간은 회원 DJ를 모셨습니다. 회원님이 멘트를 하시면 성모다움 본부에서는 음악을 틀어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도전이였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해 보고자 노력했던 음악감상 시간이였는데 많은 관심 갖고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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