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모 다움의 김귀희입니다.
성모 다움의 식구가 된 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어가네요.
지난 14개월 동안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한 시간 대비 대면하지 못한 시간이 더 길지만
오며 가며 회원님들 만날 때 마다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기억을 많이 남기고 갑니다.
저는 8월 10일자로 성모 다움을 떠납니다.
회원님, 직원분들로부터 받은 좋은 에너지로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여러분들을 또 만날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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