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다움 [공식홈페이지]](http://www.smcmh.or.kr/wp-content/uploads/2019/01/seongmo-daumhompeijiyong2.png)
성모 다움은 정신건강 전문요원(사회복지사) 2급 수련 기관입니다. 정신건강 전문요원 수련과정 중 208시간 이상은 교환수련과정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정신의료기관의 수련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시설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기관의 수련사회복지사는 정신의료기관에서의 경험을 통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데요, 이에 따라 성모 다움에서는 매년 교환수련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5월 싱그러운 어느 날, 올 3월 부터 성모 다움에서 수련사회복지사로 함께 하고 있는 두분의 수련사회복지사와 전직원이 함께 하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원분들과 매일매일 함께하고 있지만ㅡ 직원과 수련사회복지사가 서로 이해하고 친밀해지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금 성모다움에 있는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는...
2023년 3월부터 함께 한 수련사회복지사 김다희, 신요섭 선생님이 1년동안의 수련과정을 무사히 잘 마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별에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분들도 계셨을 만큼 성모 다움과 끈끈하게 한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수련 선생님들도, 우리 성모 다움도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성모 다움은 정신건강 전문요원(정신건강 사회복지사 2급) 수련기관으로, 2023년에는 며칠 전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드린 김다희, 신요섭 사회복지사 두분이 수련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수련사회복지사와 직원이 함께하는 자기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이해하기란...
3월 25일 우리에게 정말 의미있었던 ‘통합자치회 추진위원 설명회’가 있었지요.^^ 설명회를 듣고 취업회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자조모임 시간을 갖고, 이후 여가활동 ‘함께 우리’에 참여했답니다. 취업회원의 경우 ‘함께 우리’로는 볼링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관련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평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또 주말에는 와서 성모 다움의 일환으로 주어진...
“회원 개인의 목표를 모아 모아~~ 함께 이루는 목표로 만들어 갑니다.!!” 매년 목표가 독서이지만… 완독한 도서가 없다?? “우리는 읽고 싶다!!” “우리는 해보고 싶다!! “ 독서!! 그들이 뭉쳤습니다.!! 하루 30분이상 읽으면… 목표 달성!! 힘들지만 … 조금씩 천천히…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
2022년 3월 성모 다움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과정을 시작한 김상민, 임다빈 선생님이, 수련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인사를 드리게되었습니다. 헤어짐은 아쉽지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보내드려요^^ 선생님들이 우리 성모 회원분들께도 메세지를 남겨주셨네요~ 함께 볼까요? ^^ < 수련사회복지사 임다빈 > 안녕하세요. 2022년 수련사회복지사 임다빈입니다. 1년간의 성모 다움에서의 수련을 끝마치며...
노래를 즐기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성모다움의 프로그램!! 우리들의 음악캠프, 방방노래방이 바로 그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함께 감성에 젖어보기도 하고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1월에도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성모다움 프로그램으로 모두 드루와~~!...
벌써 3분기가 끝나가고 있는데요~ 3분기 동안 진행 된 주도활동 프로그램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우선 3분기에는 3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1.드로잉 스패셜 – 매 회기 지정된 주제에 맞는 그림을 그린 후 작품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는 활동 2.동네 예체능 – 회기별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운동활동...
성모 다움은 매년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성동구관내 정신건강 유관기관인 성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멋진월요일과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 앞서, 각 기관 회원분들이 참여한 공모전을 진행하였고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정신장애인 작품제 ‘삶을 담(닮)다.’라는 제목으로 성동구청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