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이:
안녕하세요. 2021년 수련사회복지사입니다.
1년 동안 지도 아래 회원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떠나려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성모에서 좋은 기억 가지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다움 선생님,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희:
작년 한해 코로나 19를 비롯해서 다사다난했지만,
성모 다움에서 1년 간 배우면서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회원님들과 직접 대면하는 활동은 적었지만, 비대면으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저희 모두 주도적인 삶을 잘 형성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저희 사진에 나온 것 보다 사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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