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log beaver story 안녕하세요. 2022년도 수련사회복지사 첫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도 수련사회복지사 첫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수련사회복지사 김상민 입니다.

성모다움에서 수련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정도가 지났습니다.

첫 출근 때에는 추운 겨울이었는데 이제는 봄이 찾아왔네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항상 다른 기관에서는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회원님들과 직원분들이 있어

빨리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힙니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 성모다움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과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채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도 수련사회복지사 임다빈입니다.
처음 성모에서 회원분들을 뵈었을 때는 추운 겨울이었는데
어느덧 따뜻한 봄이 되었네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늘 낯설고 서툰 법인 것 같습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저이지만
성모다움에서의 1년을 통하여 씩씩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코로나의 득세로 회원분들을 직접 만나 뵙지는 못해 아쉽습니다.
하루 빨리 직접 뵙고 웃으며 인사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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