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턴십에 참여하고 있는 이은화라고 합니다.
김0진님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동료가 일하고 있는 곳인 면목 주민센터를 방문을 했습니다
주민센터에서 힘든 점과 어려웠던 점 그리고 좋았던 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일이어서 좀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그런것들을 다 감수하고 일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많이 부러웠네요
저는 그렇게 안될 것 같은 데 취업장들을 방문 하면서 드는 생각들은 나는 유지가 어렵고 힘든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에게도 혹시나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젠 성의를 다해 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말이 있죠??!
“남의 돈 먹기가 쉬운가”라는 말 그 말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내 돈이 아닌 이상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은 더 값어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은 더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은데 힘든 그 일을 김0진님이 정말 멋지게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도전할 수 있겠지 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응원을 해드리고 싶네요. 모든 분들 잘 하고 있고 모두 모두 파이팅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하는 것은 나의 발전이고 대인관계에 있어 도움을 준다고 믿고
낙담하지 말고 항상 밝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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