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이였습니다. 취업자 캠프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선정한 장소 월! 미! 도!
관광객이 많이 없어졌다는 월미도의 소문을 듣고 갔는데 …ㅠㅠ
그날 따라 최고온도가 39도가지 올라간다는 소식에 ㅠㅠ
인천역에 도착하니 바다냄새가 벌써~ 코끝에 스치고..
모노레일로 유람선을 타러 고고~~~
유람선안에는 공연과 춤추는 시간이 있었고,
하이라이트 갈매기 새우깡 주기도 있었습니다. !!
너무나 무섭고 떨리던 갈매기 새우깡 주기!!
“내 손가락은 물지 말아줘~~”
갈매기 새우깡주기는
너무나 즐거고 재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람선을 내리고 나서 식사도 하고, 카페도 가고~ !! 😉
다녀온 회원들의 대부분의 평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무더위도 우리를 이길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월미도를 와봤다는 회원도 계셨고,
전반적인 활동이 힐링이 되었다는 회원도 계셨습니다.
또 캠프를 다녀와서 일이 더 즐겁고 잘되는 것 같다는
회원도 계셨습니다.
오늘 하루가 즐거웠으면 됐습니다~~~
오늘 하루가 힘들고 고단했지만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취업자 자조모임 회원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레인보우~ 취업자 자조모임!!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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