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미술활동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골판지로 작은 나만의 케익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미술활동 자원봉사자 선생님과도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마지막이지만 다들 즐겁게 활동에 참여해주셨답니다.
1년동안 본인이 고마움을 느꼈고 그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보기로 하여서 그랬는지 더욱
열심히 미술활동에 참여하셨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미술활동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골판지로 작은 나만의 케익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미술활동 자원봉사자 선생님과도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마지막이지만 다들 즐겁게 활동에 참여해주셨답니다.
1년동안 본인이 고마움을 느꼈고 그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보기로 하여서 그랬는지 더욱
열심히 미술활동에 참여하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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