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5일 (토) 맑음~* (김순화 사례관리자 모임)
사례관리자와 함께 하는 주말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모든 회원분이 참여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참여자들과 함께 ‘열정같은소리하고 있네’ 영화도 보고 ‘황금자 서예전’ 관람도 하며 주말 여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영화를 보며 배꼽 빠지게 웃기도 하고 서예전을 보면서 2016년 미술 프로그램의 의견도 나누며 마음의 평온도 찾기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윈도우 쇼핑은 2015년을 보내고 2016년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생활속의 활기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혹 집에서만 있었더라면 이런 활기를 느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아침부터 모여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어쩐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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