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쏟아지는 7월에도 어김없이 회복한 정신장애인에게 일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일터를 진행합니다!
7월10일부터 3주동안 신규개발업체인 쌤디자인에서 스탬플러 및 고무줄 밴딩작업로
체험일터 실습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3분기부터는 체험일터 직무지도원을 양성하여 체험일터 실습회원이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원소감>
“일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어렵지는 않았지만, 증상적인 부분으로 조금 힘든 점이 있었고, 낯선 곳에서 사람들과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
회원분들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체험일터는 계속 진행됩니다!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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