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온라인 수업을 통해 화상 활용능력을 갖춘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가족들과 함께 온라인 화상 모임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으로 셀레임과 반가움이 있었고,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건강한 모습이였습니다.
성모 다움과 가족이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갖고 진행한 이번 모임으로
더욱 끈끈한 가족과 기관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
힘든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모임에 참여하여 함께 하고자
노력한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비록 함께 하진 못하셨지만 늘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시는
가족분들과 회원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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