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체육대회를
대면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만나는 것이 조심스러운 시점에서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대면의 조심스러움과 반가운 마음이
함께 하는 ‘우리의 만남’~
서울숲을 소그룹으로 걷는 활동이었습니다.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걷고,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 던 날입니다.
성모 다움 가족들의 얼굴에
미소와 반가움이 정겹고 ~
짧은 시간의 아쉬움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저희 곧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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