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함께 우리’ 관계성 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아쉬움도 있었지만,
특별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회원들 각자 보는 속도와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에 대한 만족감은 높았으나,
함께 하는 활동에 대한 평가는 낮게 평가 되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함께 하는 문화 활동으로는
좀 더 유대감이 높아 질 수 있는 활동으로 기획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는 것에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Add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