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다움은 1박 2일 캠프를 위해
양평군에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갔습니다.
1박 2일 동안 서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여러 체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렉터 체험, 호두과자만들기, 딸기잼만들기, 오징어전 구워먹기, 노래방, 피자만들기 등
첫날부터 돌아오는 날 까지 정신 없이 만들고, 먹고, 자연을 즐기다 오게 되었는데요.
이번 캠프에 참여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보면
“모두들 적극적으로 임해 친목도모에 큰 도움이 되었다.”
“모든 회원들과 가까워 졌다”
“더 친해졌다”
“욕구조사부터 당사자들이 다 주도해서 이끌어나갔기 때문에 좋았다.”
등 매우 만족하는 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당사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성모 다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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