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자치회 공지
- 7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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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자치회의 안건에 대한 결과 공유 1.여자 화장실 액체 비누가 묽은 것 같다. 그래서 비누 거품이 잘 안 생겨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거품이 세정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됨. 묽은 것은 개인의 문제라서 기관 차원에서 대처 어려움. 2. 4시에 마무리 모임을 하지만 3시 또는 3시 30분에 했으면...
7월 자치회의 안건에 대한 결과 공유 1.여자 화장실 액체 비누가 묽은 것 같다. 그래서 비누 거품이 잘 안 생겨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거품이 세정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됨. 묽은 것은 개인의 문제라서 기관 차원에서 대처 어려움. 2. 4시에 마무리 모임을 하지만 3시 또는 3시 30분에 했으면...
2024년 6월 자치회의 안건 공유드립니다. 1. 로비에 많은 회원이 앉을 수 있게 의자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비는 성모 다움만의 공간이 아니라 조정이 어려움. 드림실을 리모델링 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었으나 33명 14명이 반대하여 진행되지 않음. 2.체육활동 휴강 했을 때 저희가 체육관 이용이 가능 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 23일 자치회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내부 자치회원 28명 중 22명이 참여하면서 자치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치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 후보 자격 기준 폐지와 후보 출마 방법, 보상체계 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자치회 후보...
1.정수기에 물이 조금 나오는 것 같다 ->개인 텀블러 사용해서 물을 받아 놓고 마시기로 함. 2.점심시간에 직원들이 배식지원을 늦게 내려오면 식사가 늦어져 시간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 ->직원들이 시간 맞춰 내려가기로 함. 3.식당 직원분들이 핀잔을 줄 때 불편하다. ->식당 직원분이 회원분들에게 직접 이야기 하지 않고 식사 지원...
1. 오후 프로그램이 늘었으면 좋겠다. : 19명 중 3명만 동의하여 현재의 시간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 한달에 한번 다같이 외부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 19명 중 7명 동의하였고, 상반기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례관리자 활동들이 있어 참여해 보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재건의하기로 함. 3. 2분기 프로그램은 언제 시작하나요? : 3월...
1. 점심 시간에 노래방처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좋겠다. : 점심 시간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욕구 조사를 하였고 닌텐도+컬러링+보드게임 주제로 직원회의 할 예정임 2. 노래방 시간에 코인노래방을 갔으면 좋겠다. :3명만 찬성해서 개별적으로 하기로 함 3. 정수기 물이 잘 안나오니까 정수기를...
어느덧 2023년이 지나가고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성모 다움에서도 조그만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 성모 다움 이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대표할 4명의 자치위원들이 선발되었고, 자치회를 지원하는 담당자도 변화 되었습니다. 자치위원들이 자치회를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해 갈 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성모 다움 시간표가 2024년이 되면서 개편됩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회원님들 간의 유대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 1회 동아리 활동을 추가하였고 주도활동가의 격을 높여드리기 위해 활동비를 2배 인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고 싶은 성모 다움이 되기 위해 오전에 회원님들 간 함께 할...
11월에 성모 다움에서는 당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블루터치에서 이어달리기를 수료한 당사자 인권 강사를 초빙하여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인권의 의미 인권의 감수성 인권 침해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누구나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서 중요하다.”...
성모 다움은 1박 2일 캠프를 위해 양평군에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갔습니다. 1박 2일 동안 서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여러 체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렉터 체험, 호두과자만들기, 딸기잼만들기, 오징어전 구워먹기, 노래방, 피자만들기 등 첫날부터 돌아오는 날 까지 정신 없이 만들고, 먹고, 자연을 즐기다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