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일 저녁 자조모임이 열렸습니다. ~
업무 이후 저녁에 모이는 것은 피곤한 일이지만~
함께 모여 주문도 하고~
햄버거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식사 이후 함께 한강으로 고~!!!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신납니다. ~

한강 야경도 구경하고 ,
가을밤 바람에 머리를 쓸어 올리며~~
오랫만의 더위에 마음도 쉬원합니다.
언제 또 이런 날들이 있을까요?
한강 야경을 처음 보셨다는 회원분도 있었습니다.
하루 업무로 피곤하고 고단했지만,
오늘의 한강의 야경과 우리는…
다시 볼 수 없는 추억으로 만들어집니다.

자조모임 준비하신 임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성모 다움 [공식홈페이지]](http://www.smcmh.or.kr/wp-content/uploads/2019/01/seongmo-daumhompeijiyong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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